9월5일 망상해변에서 이안류에 휩쓸렸다 구조된 사람입니다. 정말 다시생각해도 살아 나온게 천운인듯 하네요. 그리고 당시엔 너무 경황이 없어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집사람을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다 지쳐가던 저를 붙잡고 끌어주셨던 분 특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에 이글을 보신다면 꼭 관리자 분께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진심으로 개인적으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망상오토캠핑장 관리자님과 구급대원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불찰로 인해 당시 주변에 계셨던 분들께 불편함과 소동을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파도가 높으면 절대로 바다에 들어가선 안됐는데 안일했던 제 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이 글 보시는 다른분들은 절대 저같은 실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