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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15일 이틀동안 숙박했습니다~
이틀 숙박시설이 달라서 입퇴실을 다시해야하는 상황이였고~
중간에 바뀐일정이있어서 번거로우실텐데도
친절하게 일처리해주신 입퇴실 카운터에계신 여성직원분 감사합니다~
정신이 없어서 성함을 못봤네요~~@.@

15일 퇴실할때 감사해서 커피사가지고갔는데 15일은 쉬는날이시라고
안계시더라고 다른분이 계시더라고요~

2박하는동안~ 따뜻한미소와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행복한 여행하고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망상리조트의 일하시는 모든분들이 다 친절하고~ 좋으셔서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단~ 바다에서 수상안전해주시는~ 분들은~
더운 땡볕에서 일하시고 힘드신건 이해하고 안전을 위해서 조금은 단호하게 해주시는게 맞긴하지만~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짜증이 섞이셔서~ 조금은 불쾌함이 있긴했네요~

그래도 더운여름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느라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