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지역소식

동해안개발기획단 이달말 윤곽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06/01/19
조회수
6466
-발족땐 강릉·동해·태백 등 10개 시·군 37조원대 사업 추진
동해안권 3개 시·도의 숙원사업인 동해안개발기획단 발족 여부가 빠르면 이달말께 윤곽이 드러난다.

17일 도에 따르면 동해안개발기획단이 발족하면서 추진하게 될 광역권 발전계획 용역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측에서 최종 검토하고 있다.

도는 이날 도내 시·군 기획실·과장 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히고 동해안개발기획단이 발족할 경우 추진되는 주요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동해안개발기획단이 발족될 경우, 도내에서는 강릉과 동해 태백 속초 등 10개 시·군을 중심으로 37조5,16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모두 88개 사업이 추진된다.

동해안권 연계 교통망과 물류 SOC 확충, 신소재·방재·에너지 산업 광역클러스터 조성, 동해안권 문화 및 관광벨트 조성, 연안관리와 자원보호 공동협력 사업 등이 포함됐다.

도는 또 이날 회의에서 올해 주요 목표인 뉴-스타트 강원 실현을 위한 활동으로 오는 26일 56개 기관과 70여명이 참석하는 강원경제진흥확대회의 등을 협의했다.

경제진흥확대회의는 상·하반기에 각각 1차례씩 실시하며 도내 경제상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대책 마련, 각계 의견수렴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대책, 아름다운 강원도 만들기, 중부내륙 광역권 개발, 접경지역 지원사업 등이 논의됐다. <申炯澈기자·chiwoo1000@kwnews.co.kr>
  • 등록된 첨부파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