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지역소식

동해 `다목적 캠핑장' 조성- 2010년까지 392억원 투자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06/01/19
조회수
7142
【東海】동해시 망상동에 국내 최초의 다목적 국민여가 캠핑장이 조성된다.

 9일 동해시에 따르면 올해 52억원을 들여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 코테지 20동과 목재데크 설치, 전주지중화, 샤워실 2동, 자동차전용야영장 레포츠체험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망상동 오토캠핑리조트 일대는 지난 2002년 5월 제64회 세계 캠핑·캐라바닝대회가 열렸던 곳으로 올해 상반기에 민자가 투입된 기존시설이 모두 철거되고 앞으로 2010년까지 고품격 패밀리 캠핑리조트 단지로 개발된다.

 특히 1977년 13만8,000여평이 지정관광지로 선정돼 그동안 숙박시설과 스포츠 오락 휴양 문화공간 등이 조성돼 있으며 인근에 캠핑리조트 시설이 확충되면 국내 최고의 복합 캠핑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문화관광부와 도 동해시 등은 2010년까지 모두 392억1,800만원을 들여 국제기준에 따라 15~34평 규모의 캠핑용 숙박시설인 캐빈과 코테지 등을 조성하고 야영장 텐트장 자동차야영장 등을 확장해 각종 국제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망상관광지조성계획을 변경해 25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 워터파크 해양레포츠 시설 등 민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강성필 동해시관광개발과장은 “2008년 건강엑스포와 무릉계곡 천곡동굴 추암조각공원 등과 연계해 국내 최고의 국민여가지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朴永昌기자·chang@kwnews.co.kr>
  • 등록된 첨부파일없음